[GKFX] (비농업) 미국의 강력한 취직자수 리포트

7월 미국의 취직자 수는 예상 보다 더 많게 발표 되었으며 임금 역시 높아졌습니다. 
미국의 인력 시장을 연방 준비 제도는 대규모의 채권을 줄이는 방안을 시작했습니다.
 
노동부는 6월달 비농업 취업자 수 증가분 209,000명을 발표 했는데요, 
7월달의 비농업 취업자 수 증가분은 231,000명으로, 이는 222,000명에서 수정된 것 입니다. 

 

시간당 급여 역시 9센트(0.3%)가 증가하였으며, 6월달에는 0.2%가 증가하였습니다. 
이는 5달만에 최대 증가분이며, 2%의 인플레이션과 연결 될 수 있습니다.
경제학자들은 정부가 4.2조 달러의 재무성 채권과 모기지 증권을 줄이는 방안을 
9월 정책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. 
정부는 이 증권들을 2007-2009년의 재정 위기에 이자를 낮추기 위해서 매수했습니다.

 

 

임금의 증가는 인플레이션과 연결 되는데요, 
하지만 미국의 중앙 은행은 이자율을 증가시키는 것을 12월까지 미룰 것 입니다. 
정부는 이자율을 올해 2번 증가 시켰고 콜금리를 1퍼센트에서 1.25퍼센트까지 올렸습니다.
 

한편, 7월의 실업률은 0.1%가 하락한 4.3로 발표 되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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